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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분양 가이드
청약 일정 읽는 법 — 공고에서 입주까지
청약은 일정 싸움입니다. 공고일에 모든 조건(자격 판정 기준일)이 고정되고, 접수·발표·계약이 촘촘하게 이어집니다. 공고문은 길지만 봐야 할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모집공고에서 먼저 볼 네 곳
① 공급 위치·세대수·평형별 물량 — 내가 넣을 타입의 실제 물량이 몇 세대인지.
② 분양가와 납부 일정 — 계약금·중도금(대출 조건)·잔금의 시기와 비율. 중도금 대출 가능 여부는 자금 계획의 뼈대입니다.
③ 자격 요건 — 거주지역·기간 요건, 주택 소유 여부, 재당첨 제한. 공고일 기준으로 판정됩니다.
④ 입주 예정 시기 — 내 전세 만기와 이어지는지, 입주장이 언제 열릴지의 힌트.
일정의 구조
통상 특별공급 → 1순위 → 2순위 순서로 접수하고, 발표 후 정당계약, 이후 무순위(잔여 물량)가 이어집니다. 하루 차이로 접수일을 놓치는 일이 흔하니 캘린더에 마감일 기준으로 적어두세요.
가점제·추첨제 기본
가점은 무주택 기간·부양가족·청약통장 가입 기간으로 계산됩니다. 같은 단지라도 평형·지역 규제에 따라 가점제와 추첨제 비율이 다르니, 내 가점으로 승부할 타입인지 추첨을 노릴 타입인지 공고문에서 비율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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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청약통장은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공공·민영, 지역·평형에 따라 예치금 기준과 인정 방식이 다릅니다. 모집공고의 '청약 자격' 표가 최종 기준이니, 일반론보다 공고문 확인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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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이드는 일반적인 절차·개념 안내이며 특정 매물·투자에 대한 권유가 아닙니다. 계약·세무 등 개별 사안은 공인중개사·법무사·세무사 등 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