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내집나우 요약 · 매일경제 · 2026.07.28 09:09
돈줄 마른데다 공사비 쇼크까지, 건설사 줄폐업…올 2457곳 최대
AI핵심 요약
·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집계 결과 올해 폐업을 신고한 건설사가 2457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98곳)보다 23% 늘었다.
· 상반기만 2092곳으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3년 이후 최고치이며, 이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폐업 신고가 처음으로 4000건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 원도급자인 종합건설사 폐업도 상반기 3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 증가했다.
· 5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7.67로 전년 동월 대비 5.07% 올라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3.1%)을 크게 웃돌았는데, 중동 전쟁 여파로 일반철근 시장가격지수가 12.1% 뛴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 상반기만 2092곳으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3년 이후 최고치이며, 이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폐업 신고가 처음으로 4000건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 원도급자인 종합건설사 폐업도 상반기 3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 증가했다.
· 5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7.67로 전년 동월 대비 5.07% 올라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3.1%)을 크게 웃돌았는데, 중동 전쟁 여파로 일반철근 시장가격지수가 12.1% 뛴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본 분석은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매일경제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집계 결과 올해 폐업을 신고한 건설사가 2457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998곳)보다 23% 늘었다. 상반기만 2092곳으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3년 이후 최고치이며, 이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폐업 신고가 처음으로 4000건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도급자인 종합건설사 폐업도 상반기 37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 증가했다.
5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7.67로 전년 동월 대비 5.07% 올라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3.1%)을 크게 웃돌았는데, 중동 전쟁 여파로 일반철근 시장가격지수가 12.1% 뛴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지방 미분양 누적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까지 겹치며 8만여 개 건설사로 위기가 번질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문 출처 · 매일경제기사 전문 읽기 ↗www.mk.co.kr내집나우가 원문을 요약·정리한 글입니다 · 원문 저작권은 매일경제에 있음 ·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