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무순위 4가구 22일 청약…59㎡ 분양가 7억대, 입주권 시세 14억
· 59㎡A 분양가 7억1700만~8억800만원, 입주권 시세 14억원
· 경기도 무주택 세대 구성원, 청약통장 불필요
· 거주의무 2027년 5월30일까지
· 철산자이 브리에르 재공급 2가구(22~23일), 광명시 거주자
· 11월까지 잔금 90% 미납 시 당첨 취소
사진: 뉴시스경기 광명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미계약 잔여 4가구의 무순위(사후) 청약이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59㎡A 입주권 시세가 14억원이어서 6억~7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분양가는 최초 분양 당시와 같은 59㎡A 7억1700만~8억800만원, 59㎡C 7억5700만원이다. 경기도에 사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추첨으로 동·호수를 정한다.
분양가상한제 단지라 전매제한은 없지만 2027년 5월30일까지 거주의무가 있다. 인근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불법행위 재공급 2가구를 22일 생애최초 특공, 23일 일반공급으로 받는데, 광명시 무주택 세대 구성원만 신청할 수 있다. 브리에르 59㎡ 입주권 시세는 12억7500만원이지만 3년 전 분양가(8억170만~8억6670만원)로 공급돼 4억원 이상 차익이 예상된다. 두 단지 모두 11월까지 분양대금 90%인 잔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당첨자 지위를 잃고, 미등기 신축은 1금융권 주담대가 어려워 후취담보대출 기관을 찾아야 한다.
배경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철산주공8·9단지를 재건축한 3804가구 대단지로 지난해 5월 입주했다. 광명 일대 재건축 신축 시세가 분양 당시보다 크게 오르면서 미계약·부정당첨 취소 물량이 최초 분양가로 다시 나올 때마다 이른바 '로또 청약'으로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이번 물량도 같은 흐름이다.
시장에 주는 의미
시세차익이 커 보이지만 당첨 후 두 달 안팎에 수억원의 잔금을 현금 위주로 마련해야 하는 구조다. 신청 전 보유 현금과 후취담보대출 가능액을 먼저 계산하고,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되는 점도 따져야 한다. 구체적인 자금 계획이 없으면 당첨 취소로 청약 기회만 잃을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 Q.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경기도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 철산자이 브리에르는 광명시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Q. 청약통장이 필요한가요?
- 무순위 청약이라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합니다.
- Q. 당첨되면 바로 팔 수 있나요?
- 더 헤리티지는 전매제한은 없지만 2027년 5월30일까지 거주의무가 있습니다. 브리에르는 거주의무가 없고 11월 전매제한이 풀립니다.
- Q. 자금은 언제까지 마련해야 하나요?
- 두 단지 모두 11월까지 분양대금의 90%를 잔금으로 내야 하며, 미등기 신축이라 1금융권 주담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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