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내집나우 요약 · 조선비즈 · 2026.08.17 00:06
지난달 국내 리츠 총 자산 127조 돌파… 10년간 100조원 넘게 성장
AI핵심 요약
· 국내 리츠 총자산이 올해 7월 말 127조3000억원으로 10년간 100조원 넘게 성장했다
· 리츠 개수는 470개로 2016년(169개) 대비 약 2.8배, 자산 규모는 약 5배로 늘었다
· 리츠는 총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한다
· 지난해 말 정책 리츠를 제외한 평균 배당수익률은 11.8%였다
· 운용자산 기준 투자 유형은 주택 44.4%·오피스 34.0%·물류 6.5%·리테일 6.4% 순이다
· 주택리츠로 공급된 주택은 누적 22만1084가구, 이 중 21만6009가구가 임대주택이었다
· 상장 리츠는 23개, 시가총액은 약 8조4360억원 규모다
· 리츠 개수는 470개로 2016년(169개) 대비 약 2.8배, 자산 규모는 약 5배로 늘었다
· 리츠는 총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한다
· 지난해 말 정책 리츠를 제외한 평균 배당수익률은 11.8%였다
· 운용자산 기준 투자 유형은 주택 44.4%·오피스 34.0%·물류 6.5%·리테일 6.4% 순이다
· 주택리츠로 공급된 주택은 누적 22만1084가구, 이 중 21만6009가구가 임대주택이었다
· 상장 리츠는 23개, 시가총액은 약 8조4360억원 규모다
본 분석은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조선비즈국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 규모가 10년간 100조원 넘게 성장해 올해 7월 말 기준 총자산 127조3000억원, 리츠 470개로 집계됐다고 한국리츠협회가 17일 밝혔다. 10년 전인 2016년 169개·25조1000억원에서 개수는 약 2.8배, 자산 규모는 약 5배로 불어난 것이다. 리츠는 총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하는 구조로, 지난해 말 정책 리츠를 제외한 평균 배당수익률은 11.8%였다. 운용자산 기준으로는 주택(44.4%)·오피스(34.0%) 비중이 높았고, 주택리츠로 공급된 주택은 누적 22만여 가구에 이른다.
배경
리츠는 소액으로 부동산에 간접 투자하고 배당을 받는 구조로, 저금리기와 부동산 간접투자 수요 확대 속에 지난 10년간 빠르게 성장했다. 최근에는 정부·지자체가 임대주택 등 공공·공익시설의 자본 조달 수단으로 리츠를 적극 활용하면서, 단순 투자상품을 넘어 주택 공급 정책의 한 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시장에 주는 의미
부동산 간접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 투자자는 리츠가 의무 배당(이익의 90% 이상) 구조로 안정적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으나, 11.8%라는 평균 배당수익률은 과거 실적일 뿐 금리·공실·자산가치 변동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상장 리츠(23개·시총 8조여원)는 주가 변동 위험이 있는 만큼, 투자 유형(주택·오피스·물류)별 특성과 운용사의 자산 구성을 확인하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주 묻는 질문
- Q. 국내 리츠 시장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 올해 7월 말 기준 국내 리츠는 470개, 총자산 규모는 127조3000억원입니다. 10년 전인 2016년의 169개·25조1000억원에서 개수는 약 2.8배, 자산은 약 5배로 늘었습니다.
- Q. 리츠는 어떤 상품인가요?
-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총자산의 70% 이상을 부동산 등에 투자·운용하고 수익을 배당하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로, 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해야 합니다.
- Q. 리츠 배당수익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 지난해 말 기준 정책 리츠를 제외한 전체 리츠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11.8%였습니다. 다만 이는 과거 실적으로 향후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Q. 리츠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정부·지자체가 리츠의 자본 조달을 통해 임대주택 등 공공·공익시설을 건설·운영할 수 있고, 주택리츠로 공급된 주택은 누적 22만여 가구에 이릅니다.
내집나우가 원문을 요약·정리한 글입니다 · 원문 저작권은 조선비즈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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