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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쓰기 ›서울 중랑구 신내동 신내9단지 진흥아파트(1996년 준공 30년차, 33~50㎡ 소형 4개 면적)의 2026년 매매 계약 83건을 전수 분석했습니다. 단지 중위값은 1~3월 4.50억에서 5~7월 3.48억으로 −22.6%지만, 면적을 고정하면 4개 면적이 전부 올랐습니다(+0.3~+10.9%). 한국부동산원은 같은 기간 중랑구를 서울 상승률 1위(+0.56%)로 발표했고, 둘 다 사실입니다. 내려간 것은 값이 아니라 팔린 평형이었습니다. P2 중위는 33.18㎡ 3.09억, 39.84㎡ 3.69억, 49.93㎡ 5.40억이며 평단가는 중랑구 57개 단지 중 34위입니다.
중랑구가 한국부동산원 주간 상승률 전국 1위(+0.53%, 7월 4주)를 찍은 그 주, 중랑구 대장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가 15억 3,500만원(2026-07-24, 25층) 신고가를 썼다. 문제는 15억이 10·15 대책의 대출 규제선이라는 점이다. 15억 이하는 주담대 6억, 초과는 4억 — 매매가 3,600만원 차이가 필요 현금 2억 3,800만원 차이를 만든다. 중랑구 랠리를 만든 것은 7~8억대 구축(중랑구 84㎡ 중위 1~6월 7.3~7.7억 → 7월 8.42억)인데, 이 단지는 그 랠리의 맨 윗줄에서 규제선 반대편으로 건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