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조합, 대의원 46명 중 40명 찬성으로 시공사 계약 해지 의결…연내 착공 불투명
원문 보기 · yna.co.krAI핵심 요약
· 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조합, 8일 대의원회의에서 시공사 재선정 의결
· 참석 대의원 46명 중 찬성 40명, 반대 2명, 기권 4명
· 기존 시공사 동신건설과는 본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 해지 사유는 공사비 이견과 부동산 경기 부진
·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의결 예정
· 4지구는 2016년 화재로 소실, 올해 7월 관리처분계획 인가
· 대구시의 연내 착공 목표에 차질 가능성
· 참석 대의원 46명 중 찬성 40명, 반대 2명, 기권 4명
· 기존 시공사 동신건설과는 본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 해지 사유는 공사비 이견과 부동산 경기 부진
·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의결 예정
· 4지구는 2016년 화재로 소실, 올해 7월 관리처분계획 인가
· 대구시의 연내 착공 목표에 차질 가능성
본 분석은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대구 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조합은 8일 대의원회의에서 참석 대의원 46명 중 40명 찬성으로 기존 시공사 동신건설과 본계약을 맺지 않고 시공사를 다시 선정하기로 의결했다. 조합은 공사비 이견과 상가 분양으로 공사비를 충당해야 하는 구조, 부진한 부동산 경기를 이유로 들었으며 조만간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의결한다. 조합 관계자는 기존 시공사와 원만하게 계약을 해지하기로 이야기가 됐다고 밝혔다.
총회에서 해지가 확정되면 대구시의 연내 착공 목표는 차질이 불가피하다. 4지구는 2016년 화재로 소실됐고 2025년 10월 동신건설 선정 뒤 올해 7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배경
서문시장 4지구는 2016년 화재 이후 10년 가까이 재건축이 미뤄져 왔다. 시공사 선정과 취소가 반복된 끝에 올해 7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착공이 가시화되는 듯했다. 그러나 공사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본계약 단계에서 다시 멈춰 섰다. 공사비 갈등으로 시공사를 교체하는 사례는 서울 정비사업장에 이어 지방 상가 재건축으로도 번지고 있다.
시장에 주는 의미
조합원과 입점 상인은 조합원 총회 일정과 안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시공사를 다시 뽑으면 입찰 공고부터 본계약까지 수개월이 걸려 착공과 재입점 시점이 함께 밀린다. 새 입찰에서 제시되는 공사비가 기존 조건보다 높아지면 분담금이 늘어날 수 있어 총회 자료의 사업비 추정치를 살펴야 한다. 대구시가 약속한 행정 지원이 재선정 절차 단축으로 이어지는지도 변수다.
자주 묻는 질문
- Q. 서문시장 4지구 시공사 계약은 해지된 것인가?
- 대의원회의에서 해지와 재선정을 의결한 단계다. 조합은 조만간 조합원 총회를 열어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 Q. 왜 시공사를 바꾸려 하나?
- 조합은 기존 시공사와 공사비를 두고 이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상가 분양으로 공사비를 충당해야 하는데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점도 고려됐다.
- Q. 서문시장 4지구는 언제 착공하나?
- 대구시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했지만 총회에서 시공사 계약 해지가 확정되면 새 시공사를 뽑아야 해 연내 착공은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 Q. 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은 어떤 경과를 거쳤나?
- 2016년 큰불로 소실된 뒤 시공사 선정과 취소가 여러 차례 반복됐다. 2025년 10월 동신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고 올해 7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내집나우가 원문을 요약·정리한 글입니다 · 원문 저작권은 연합뉴스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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