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내집나우 요약 · 한국경제 · 2026.07.28 11:00
대출규제 우회…'매도인 근저당' 수도권 확산
AI핵심 요약
· 집주인이 매수자에게 직접 자금을 빌려주고 해당 주택에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매도인 근저당(셀러 파이낸싱)' 거래가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다.
· 과거에는 강남권 초고가 주택에서 제한적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서울 성북구 길음래미안1차 전용 59㎡(호가 13억1000만원), 경기 광명 푸르지오하늘채 전용 59㎡(13억4000만원) 등 10억원대 아파트 매물 광고에도 '매도인 대출 가능'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 개인 간 금융거래라 정부가 규모와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사실상 대출 규제를 무력화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상환 능력 심사 없이 신뢰에 기댄 구조여서 경기 침체 시 근저당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는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과거에는 강남권 초고가 주택에서 제한적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서울 성북구 길음래미안1차 전용 59㎡(호가 13억1000만원), 경기 광명 푸르지오하늘채 전용 59㎡(13억4000만원) 등 10억원대 아파트 매물 광고에도 '매도인 대출 가능'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 개인 간 금융거래라 정부가 규모와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사실상 대출 규제를 무력화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상환 능력 심사 없이 신뢰에 기댄 구조여서 경기 침체 시 근저당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는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본 분석은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한국경제집주인이 매수자에게 직접 자금을 빌려주고 해당 주택에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매도인 근저당(셀러 파이낸싱)' 거래가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다. 과거에는 강남권 초고가 주택에서 제한적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서울 성북구 길음래미안1차 전용 59㎡(호가 13억1000만원), 경기 광명 푸르지오하늘채 전용 59㎡(13억4000만원) 등 10억원대 아파트 매물 광고에도 '매도인 대출 가능'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개인 간 금융거래라 정부가 규모와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사실상 대출 규제를 무력화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상환 능력 심사 없이 신뢰에 기댄 구조여서 경기 침체 시 근저당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는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문 출처 · 한국경제기사 전문 읽기 ↗www.hankyung.com내집나우가 원문을 요약·정리한 글입니다 · 원문 저작권은 한국경제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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