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청약 79.8%가 전용 60㎡ 이하로…국민평형 비중 11.5%로 24%p 급감
원문 보기 · mk.co.kr· 전용 60㎡ 이하 소형 청약 비중 79.8%
· 국민평형 포함 60~85㎡ 비중 11.5%, 24%p 하락
· 서울 평균 분양가 3.3㎡당 6043만원, 17.6% 상승
· 60~85㎡ 분양가 23.9% 상승한 5761만원
· 60㎡ 이하 분양가는 0.4% 하락
사진: 매일경제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이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청약 14만5736건 중 전용 60㎡ 이하 소형에 11만6305건(79.8%)이 몰렸고, 국민평형이 포함된 60~85㎡ 비중은 11.5%로 떨어졌다. 국민평형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포인트 낮아져 청약 10건 중 1건 수준이 됐다. 소형 비중은 지난해 60.6%에서 19.2%포인트 높아졌다.
서울 평균 분양가는 3.3㎡당 5138만원에서 6043만원으로 17.6% 올라 6000만원 선을 넘었다. 특히 60~85㎡ 분양가는 4648만원에서 5761만원으로 23.9% 뛰어 전체 상승률을 6.3%포인트 웃돌았다. 반면 60㎡ 이하 분양가는 5839만원에서 5818만원으로 0.4% 내렸다.
배경
서울 분양가가 3.3㎡당 6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청약 시장의 면적별 수요가 바뀌고 있다. 상승 폭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60~85㎡에서 특히 컸다. 같은 기간 소형 분양가는 소폭 내려 상대적 가격 경쟁력이 커졌다. 지난해 청약 3건 중 1건 이상이던 국민평형 비중이 올해 10건 중 1건 수준으로 줄었다.
시장에 주는 의미
서울 청약을 준비하는 수요자는 올해 청약 10건 중 8건이 소형에 몰렸다는 점을 감안해 면적 선택 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민평형은 신청 비중이 줄었지만 분양가가 크게 올라 자금 계획을 더 보수적으로 세울 필요가 있다. 면적별 분양가와 청약 비중 변화를 단지별 모집공고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 Q. 서울 청약 수요는 어느 면적에 몰렸나요?
-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청약 14만5736건 중 79.8%인 11만6305건이 전용 60㎡ 이하 소형에 몰렸습니다.
- Q. 국민평형 청약 비중은 얼마나 줄었나요?
- 전용 60~85㎡ 비중은 11.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포인트 낮아졌습니다.
- Q. 서울 분양가는 얼마나 올랐나요?
- 3.3㎡당 평균 분양가가 5138만원에서 6043만원으로 17.6% 올랐고, 60~85㎡는 23.9% 뛰었습니다.
- Q. 소형 분양가는 어땠나요?
- 전용 60㎡ 이하 분양가는 5839만원에서 5818만원으로 0.4%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