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2 신도시 착공…357만㎡에 2만1035가구, 2031년까지 조성
원문 보기 · jbnews.com· 사업 면적 357만㎡(약 108만평)로 중부권 최대 규모
· 주택 2만1035가구, 계획인구 4만5589명
· 대상지는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호산리·동산리, 음봉면 덕지리·동암리 일원
· 2031년까지 단계적 조성, 첨단산업·연구개발 융복합 거점으로 계획
·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 A7 신공장 재개와 삼성 113조원 아산 투자가 배경
· 아산시·LH는 도로·공원·학교 등 기반시설 적기 조성을 위해 협의 지속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10월 1일 착공해, 아산시 탕정면과 음봉면 일대 357만㎡에 주택 2만1035가구와 계획인구 4만5589명 규모의 중부권 최대 자족도시 조성이 시작됐다. 사업지는 탕정면 매곡리·호산리·동산리와 음봉면 덕지리·동암리 일원 약 108만평으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탕정2지구는 삼성디스플레이를 축으로 한 지역 산업 기반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연계해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결합한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계획됐다.
삼성의 113조원 아산 투자와 충청권 392조원 투자 계획을 뒷받침하는 배후도시 역할이 기대된다. 아산시와 LH는 공사 중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도로·공원·학교 등 기반시설이 제때 조성되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배경
아산 탕정 일대는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을 중심으로 산업 인구가 유입되며 주택 수요가 꾸준히 늘어온 지역이다. 1차 탕정지구 조성에 이어 2지구는 2024년 지구계획 승인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2캠퍼스 A7 신공장 건설을 5년 만에 재개하면서 배후 주거 수요 전망도 커졌다. 충청권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다.
시장에 주는 의미
실수요자는 착공이 곧 분양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부지 조성이 진행되는 동안 블록별 공동주택용지 공급 공고가 순차적으로 나오고, 민간 분양은 그 뒤에 시작된다. 2031년 조성 완료 일정과 도로·학교 개통 시점이 입주 시기와 얼마나 맞물리는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산업 투자 일정이 변경되면 수요 전망도 달라질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아산탕정2 신도시 규모는 얼마인가요?
- 아산시 탕정면과 음봉면 일대 357만㎡(약 108만평)에 주택 2만1035가구를 짓고 계획인구는 4만5589명입니다. 중부권 최대 규모 신도시입니다.
- Q. 언제 완성되나요?
- 10월 1일 착공해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됩니다. 착공은 조성공사 시작 시점이며 주택 분양과 입주는 부지 조성 진행에 따라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 Q. 왜 이 위치에 신도시를 짓나요?
-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기반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연계하기 위해서입니다. 삼성의 113조원 아산 투자와 삼성·SK하이닉스 등 충청권 392조원 투자 계획의 배후 주거지 역할이 기대됩니다.
- Q. 기반시설은 어떻게 되나요?
- 아산시와 LH는 도로와 공원, 학교 등 주요 기반시설이 적기에 조성되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주민 불편을 줄이는 현장 관리도 함께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