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가흥동 매입임대 42호 모집…시세 30~50%에 영주시 50% 추가 지원, 실부담 15~25%
· 공급 유형은 청년형 18호, 신혼·신생아형 16호, 일반형 8호
· 임대료는 시세의 30~50%, 영주시 추가 지원 50%로 실부담 시세의 15~25%
· 무주택 세대구성원 중 소득·자산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 최대 30년 거주
· 신청 기간은 다음 달 7~8일, 주택 확인은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 방문 신청은 영주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우편 신청은 경북개발공사
· 가흥신도시 생활권으로 영주역·가흥교차로 접근이 편리
사진: 대구일보경상북도개발공사가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마련한 매입임대주택 42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히면서, 청년형 18호와 신혼·신생아형 16호, 일반형 8호가 공급된다. 임대료는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됐고, 영주시가 경북개발공사와 맺은 결혼·출산·양육 친화 주거환경 협약에 따라 임대료의 50%를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입주자가 실제 부담하는 임대료는 시세의 15~25% 수준으로 낮아진다.
'드림(Dream)주택'으로 이름 붙은 이 신축 매입임대주택은 가흥신도시 생활권에 있어 영주역과 가흥교차로 이용이 편리하고, 청년형에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이 설치된다. 입주 희망자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택을 확인한 뒤 다음 달 7~8일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은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우편 신청은 경북개발공사로 하면 된다.
배경
인구 감소 지역인 경북 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붙잡기 위해 공공 매입임대에 지자체 임대료 지원을 얹는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와 영주시가 맺은 협약도 결혼·출산·양육 친화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결된 것이며, 이번 42호 모집이 그 첫 적용 사례에 해당한다.
시장에 주는 의미
영주 이주나 전입을 고려하는 청년·신혼부부라면 다음 달 7~8일 신청 일정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시세의 15~25% 수준이라는 조건은 수도권 공공임대와 비교해도 부담이 낮아, 소득·자산 요건과 유형별 거주 기간을 먼저 확인해 볼 만하다. 자세한 입주 자격과 임대 조건은 경북개발공사 홈페이지 임대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실제 부담하는 임대료는 얼마 수준인가요?
- 임대료가 시세의 30~50%로 책정된 데 더해 영주시가 임대료의 50%를 추가 지원해, 입주자 실부담은 시세의 15~25%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 Q.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 무주택 세대구성원 가운데 일정한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형 18호, 신혼·신생아형 16호, 일반형 8호로 나뉘며 유형별 자격에 따라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 Q. 신청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공급 주택을 직접 확인한 뒤 다음 달 7일과 8일 이틀간 신청합니다. 방문 신청은 영주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편 신청은 경북개발공사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됩니다.
- Q. 주거 여건은 어떤가요?
- 가흥신도시 생활권에 있는 신축 매입임대주택으로 서천과 수변공원이 가깝고 가흥교차로와 영주역 이용이 편리합니다. 주변에 상업·의료시설과 초등학교, 문화·체육시설이 있고 청년형에는 기본 생활가전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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