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아파트 전셋값 0.07% 올라 상승폭 확대…충주 0.14%, 세종 매매는 -0.05%로 하락 전환
원문 보기 · jbnews.com· 충북 매매가격은 0.03% 올라 전주 0.04%보다 둔화
· 충주 전셋값은 호암·연수동 중심으로 0.14% 상승
· 청주 흥덕구 전셋값 0.11% 상승, 서원구는 상승 전환
· 제천 매매가격은 0.09% 하락해 낙폭 확대, 음성은 보합
· 세종 매매가격은 0.05% 하락으로 한 주 만에 전환
· 충청권 전셋값은 충북·세종·대전·충남 모두 상승
사진: 중부매일한국부동산원의 10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5일 기준 충북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07% 올라 상승률이 0.04%에서 커졌고 매매가격은 0.03% 상승해 전주 0.04%보다 둔화했다. 충주 전셋값은 호암·연수동을 중심으로 0.14% 올라 전주 0.03%보다 0.11%포인트 높아졌다. 청주 흥덕구 전셋값은 옥산면·복대동 위주로 0.11% 상승했고 서원구는 전주 0.02% 하락에서 0.04% 상승으로 돌아섰다.
매매가격은 청주 상당구와 흥덕구가 각각 0.05% 올랐고 제천은 0.09% 내려 낙폭이 커졌다. 음성은 전주 0.14% 상승에서 보합으로 바뀌었다. 세종 매매가격은 한솔·새롬동 대단지 위주로 내려 전주 0.03% 상승에서 0.05% 하락으로 전환했다. 세종 전셋값은 0.11% 올랐고, 대전은 매매 0.01%·전세 0.02% 상승, 충남은 매매 0.03% 하락·전세 0.04% 상승이었다.
배경
한국부동산원은 매주 목요일 전국 시군구별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변동률을 발표한다. 같은 주 서울 매매가격은 87주 연속 올랐지만 지방 매매가격은 보합에 머물러 수도권과 지방의 흐름이 갈렸다. 충청권에서는 매매가 지역별로 엇갈린 반면 전세는 네 시도 모두 올랐다. 충북은 청주와 충주 등 일자리와 생활 기반이 모인 도시 위주로 전셋값 오름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시장에 주는 의미
충주와 청주 흥덕구에서 전세를 구하는 세입자는 상승폭이 커진 만큼 계약 시점을 늦출수록 부담이 늘 수 있다. 매매를 고민하는 실수요자는 제천처럼 낙폭이 커진 곳과 청주처럼 오르는 곳을 구분해 단지별 실거래가를 확인해야 한다. 세종은 매매가 한 주 만에 다시 내린 만큼 한두 주 수치로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은 매주 목요일 나오므로 다음 발표에서 전세 상승폭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 Q. 10월 첫 주 충북 아파트 전셋값은 얼마나 올랐나요?
-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 기준 0.07% 올랐습니다. 전주 상승률 0.04%보다 0.03%포인트 커진 수치입니다.
- Q. 충북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어디인가요?
- 충주가 호암·연수동을 중심으로 0.14%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청주 흥덕구도 옥산면·복대동 위주로 0.11% 상승했습니다.
- Q. 세종 아파트값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 세종 매매가격은 한솔·새롬동 대단지 위주로 내려 전주 0.03% 상승에서 0.05%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전셋값은 고운·새롬동 준신축을 중심으로 0.11% 올랐습니다.
- Q. 대전과 충남의 흐름은 어땠나요?
- 대전은 매매 0.01%, 전세 0.02% 올라 전주와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습니다. 충남은 매매가 0.03% 내렸고 전세는 0.04% 올라 전주 0.03%보다 상승폭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