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9월 월세 0.33% 올라 비수도권 1위…남구 매매 0.53%·전세 0.49% 동반 강세
원문 보기 · iusm.co.kr· 월세 누적 3.76%·전세 누적 3.93%·매매 누적 2.97%
· 매매 0.22%로 지방 평균 0.02% 크게 웃돌아
· 전세 0.31%, 지방 평균 0.09%의 3배 이상
· 남구 매매 0.53%·전세 0.49%·월세 0.45%
· 동구 매매 -0.16%인데 월세 0.45%
· 전세 5개 구·군 모두 상승
사진: 울산매일한국부동산원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서 울산 주택종합 월세통합가격은 전월보다 0.33% 올라 지방 평균 0.13%를 웃돌며 비수도권 시·도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울산 월세의 올해 누적 상승률은 3.76%다. 울산 매매가격은 0.22% 올라 지방 평균 0.02%를 크게 웃돌았고 올해 누적 상승률은 2.97%였다.
전세가격은 0.31% 올라 지방 평균 0.09%의 3배를 넘었고 누적 상승률은 3.93%에 달했다. 남구는 매매 0.53%, 전세 0.49%, 월세 0.45%로 세 지표 모두 울산에서 가장 높았다. 동구는 화정·전하동 대단지, 중구는 유곡·남외동 소형 주택 중심으로 월세가 올랐다.
동구는 매매가격이 0.16% 내렸지만 전세는 0.25%, 월세는 0.45% 올라 흐름이 엇갈렸다. 전세는 5개 구·군이 모두 올랐고 북구 0.28%, 울주군 0.23%, 중구 0.19% 순이었다. 남구는 신정·옥동 중소형, 북구는 송정·산하동 준신축이 전세 상승을 이끌었다. 월세는 북구와 울주군이 각각 0.29%, 중구가 0.15% 올랐고 울주군은 범서·청량읍 대단지 위주였다.
배경
부동산원 월간 주택가격동향은 아파트·연립·단독을 합친 주택종합 기준으로 시·도와 구·군 흐름을 보여준다. 울산은 매매가 지방 평균을 크게 웃도는 가운데 임대차시장 상승세가 더 두드러졌다. 남구와 북구 주요 지역이 매매 상승을 이끌었다. 동구는 매매가 내리는데도 전세·월세는 오르는 흐름이다.
시장에 주는 의미
울산에서 전월세 재계약을 앞둔 임차인은 남구·동구 월세 상승률이 0.45%에 이른 점을 감안해 인상 폭을 미리 따져 봐야 한다. 전세는 5개 구·군이 모두 올라 갱신 시 시세 확인이 필요하다. 매수 검토자는 매매가 오르는 남구와 내리는 동구의 흐름이 다르다는 점을 구별해 볼 만하다. 구·군별 월간 수치를 다음 달에도 이어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 Q. 울산 월세는 얼마나 올랐나요?
- 9월 월세통합가격이 0.33% 올라 비수도권 시·도 중 가장 높았고 올해 누적 3.76%입니다.
- Q. 울산 매매가격은 어떤가요?
- 9월 0.22% 올라 지방 평균 0.02%를 크게 웃돌았고 누적 2.97%입니다. 남구가 0.53%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 Q. 동구는 왜 엇갈리나요?
- 매매가격은 0.16% 내렸지만 전세 0.25%, 월세 0.45%가 올라 임대차시장만 강세입니다.
- Q. 전세가 오른 곳은 어디인가요?
- 5개 구·군 모두 올랐고 남구 0.49%, 북구 0.28%, 동구 0.25%, 울주군 0.23%, 중구 0.19%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