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309가구 공급…평균 분양가 5억400만원, 10월 26일 일반청약
원문 보기 · dailian.co.kr· 총 463가구 중 행복주택 154가구를 제외한 309가구가 공공분양
· 전용면적 55㎡ 단일 면적, 평균 분양가 약 5억400만원
· 사전청약 당첨 물량 133가구를 뺀 176가구가 이번 일반 모집 대상
· 사전청약 당시 경쟁률은 6대 1
· 연 1.3% 고정금리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 장기대출 의무 적용
· 전매제한 3년, 실거주 의무 없음
·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과 수도권 제1순환·경인고속도로 이용 가능
사진: 데일리안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월 30일 인천계양 A17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전용면적 55㎡ 공공분양 309가구를 평균 분양가 약 5억400만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총 463가구 규모로 행복주택 154가구를 뺀 309가구가 이번 공공분양 물량이다. 이번 모집은 309가구 가운데 2022년 2월 사전청약 당첨 물량 133가구를 제외한 176가구가 대상으로, 사전청약 당시 경쟁률은 6대 1이었다.
연 1.3% 고정금리의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 장기대출이 의무 적용되고 전매제한은 3년, 실거주 의무는 없다. 청약은 10월 19~20일 사전청약 당첨자, 26~27일 일반공급 순으로 받고 당첨자 발표는 11월, 계약은 내년 2월,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배경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공공분양 유형으로, 전용 60㎡ 이하 소형 위주로 조성된다. 인천계양지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속도가 빠른 편으로 꼽힌다. A17블록은 2022년 2월 사전청약을 시행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북측에는 지구 중심 선형공원인 계양벼리가 맞닿아 있다.
시장에 주는 의미
대출 규제가 강화된 국면에서 연 1.3% 고정금리 전용 대출이 의무 적용된다는 점이 이 단지의 가장 큰 자금 이점이다. 다만 입주가 2029년 11월이어서 계약 이후 약 3년간 전세나 자가를 따로 유지해야 하는 기간을 자금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실거주 의무는 없지만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므로 단기 처분을 염두에 둔 접근은 맞지 않는다. 전용 55㎡ 단일 면적이라 자녀 계획에 따라 면적이 부족할 수 있어 가족 구성 변화를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분양가는 얼마인가요?
- 전용면적 55㎡ 단일 면적 기준 평균 분양가가 호당 약 5억400만원입니다.
- Q. 청약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10월 19~20일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수하고, 10월 26~27일 일반공급을 진행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계약은 내년 2월입니다.
- Q. 대출 조건은 어떤가요?
- 연 1.3%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 장기대출이 의무 적용돼 대출 규제 강화 국면에서도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 Q.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있나요?
-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습니다. 입주는 2029년 11월로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