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역 자이르네' 44.5 대 1…서울 역세권 3곳 청약 '흥행'
· 충정로역 자이르네 84가구 모집에 3740명, 평균 44.5 대 1로 전 타입 마감
· 충정로역 자이르네 전용 39㎡B는 3가구에 608명 신청해 202.7 대 1 기록
· 충정로역 자이르네는 2·5호선 충정로역 직결, GTX-A 완전 개통 시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
· 써밋 클라비온 83가구에 5543명(66.8 대 1), 신길뉴타운10구역 재개발 812가구 규모
·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합원 취소분 31가구에 8759명(282.6 대 1)으로 최고 경쟁률
· 당첨자 발표일이 27·28·31일로 달라 청약통장 하나로 중복 청약 가능
사진: 한국경제서울 역세권에서 8월 19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아파트 세 곳에 총 1만8000여 건이 접수되며 흥행했고,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 자이르네'는 일반공급 84가구 모집에 3740명이 신청해 평균 44.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청약을 받은 '써밋 클라비온'은 83가구 모집에 5543명이 몰려 66.8 대 1을 기록했다. 조합원 취소분 31가구를 모집한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에는 8759명이 신청해 282.6 대 1로 세 곳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세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각각 27일, 28일, 31일로 달라 청약통장 하나로 중복 청약이 가능했던 점도 신청자를 끌어모은 요인으로 꼽힌다.
배경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1만7210가구에서 내년 1만3019가구로 줄어들 전망이어서 신규 분양에 수요가 몰리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서울 아파트값이 80주 연속 오르며 분양가와 시세의 차이가 벌어졌고, 역세권 소형 단지는 대출 규제 아래에서도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아 청약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다.
시장에 주는 의미
세 단지 모두 역세권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특히 조합원 취소분처럼 물량이 적은 경우 경쟁률이 282.6 대 1까지 치솟는다는 점이 확인됐다. 다만 이번 흥행에는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했던 일시적 요인이 섞여 있어 경쟁률을 그대로 수요 강도로 읽기는 어렵다. 청약을 준비 중이라면 발표일이 겹치지 않는 단지를 묶어 청약 계획을 짜되, 당첨 시 중도금 대출 한도와 실입주 요건을 미리 계산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 Q. 세 단지 경쟁률은 각각 얼마였나요?
- 충정로역 자이르네 44.5 대 1(84가구·3740명), 써밋 클라비온 66.8 대 1(83가구·5543명),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282.6 대 1(31가구·8759명)입니다.
- Q. 왜 이렇게 경쟁률이 높았나요?
- 서울 집값 상승 흐름과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 전망이 겹친 데다, 세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청약통장 하나로 중복 청약이 가능했던 점이 수요를 끌어모은 요인으로 꼽힙니다.
- Q. 당첨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8월 27일, 써밋 클라비온이 28일, 충정로역 자이르네가 31일입니다.
- Q. 충정로역 자이르네의 교통 여건은 어떤가요?
- 서울 중구 중림동 157-2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직접 연결됩니다. GTX-A 노선이 완전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 약 5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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