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분기 오피스텔 매매 0.35% 하락에도 전세 0.24% 올라 전국 2위…월세 0.44%↑
원문 보기 · iusm.co.kr· 울산 전세가 0.24% 상승, 서울 0.37%에 이어 전국 2위
· 지방 전체 전세는 0.32% 하락과 대조
· 울산 월세 0.44% 상승, 전국 0.86%보다는 낮아
· 울산 평균 매매가 1억3946만원, 전국 2억2086만원
· 울산 평균 전세가 1억1760만원
· 전국 매매 -0.33%, 대구 -0.86%로 최대 낙폭
한국부동산원 2026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울산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보다 0.35% 떨어져 2분기(-0.29%)보다 낙폭이 커졌지만, 전세가격은 0.24% 올라 서울(0.37%)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3%, 지방은 0.63% 떨어졌고 대구가 0.86%로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울산 전세 상승률은 전국 평균 0.15%를 웃돌았으며, 지방 전체 전세가격이 0.32% 내린 것과 대조적이다.
울산 오피스텔 월세는 0.44% 올랐으나 전국 0.86%, 지방 0.57%에는 못 미쳤다. 전국 월세가격은 0.86% 올라 2분기 0.71%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서울은 1.02%, 경기는 0.92% 상승했다. 9월 기준 울산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1억3946만4000원으로 전국 평균 2억2085만9000원보다 낮았다.
울산 평균 전세가격은 1억1760만3000원으로 매매가격의 약 84% 수준이며 전국 평균 1억7776만5000원에 못 미쳤다. 울산은 전월세전환율도 전국 상위권으로 집계돼 임차 부담이 매매 시장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배경
전국 오피스텔 시장은 매매가 하락과 임대료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이다. 지방은 매매와 전세가 함께 내리는 곳이 많지만 울산은 전세와 월세가 모두 올랐다. 울산 전세 상승률은 전국 평균 0.15%를 웃돌았다. 전월세전환율도 전국 상위권이어서 임차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시장에 주는 의미
울산에서 오피스텔 전세를 구한다면 평균 전세가가 매매가의 약 84%에 이른다는 점을 염두에 두라. 매매가는 내리고 전세가는 오르는 흐름이라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 투자 목적 매수는 매매가 하락세가 이어지는지 분기 통계로 지켜보라. 월세 전환 시에는 지역 전월세전환율을 기준으로 협상하라.
자주 묻는 질문
- Q. 울산 오피스텔 매매가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부동산원 3분기 조사에서 전 분기보다 0.35% 떨어져 2분기 0.29% 하락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 Q. 울산 오피스텔 전세는 오르고 있나요?
- 3분기 0.24% 올라 서울 0.37%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지방 전체는 0.32% 내렸습니다.
- Q. 울산 오피스텔 평균 가격은 얼마인가요?
- 9월 기준 평균 매매가격 1억3946만4000원, 평균 전세가격 1억1760만3000원입니다.
- Q. 월세는 얼마나 올랐나요?
- 울산 오피스텔 월세는 0.44% 올라 전국 평균 0.86%보다는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