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값 상승 지방 광역시 중 최고… 시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00채 공급”
AI핵심 요약
· 6월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이 1월 대비 2.18% 올라 지방 광역시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 전셋값도 2.82% 올라 전국 평균(2.05%)을 웃돌았고 북구 3.66%·남구 3.31%로 선호 지역 상승이 컸다
· 울산시가 2030년까지 청년·신혼·취약계층용 공공주택 6671채를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남구·중구·북구 송정지구로 실수요가 몰린 것이 상승 원인이다
· 자금난을 겪는 민간 분양사업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전환(5개 사업장 2308채)을 지원한다
·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제도 정비도 병행한다
· 하반기 4327채를 시작으로 2027~2028년 포함 3년간 1만5838채가 순차 입주한다
· 전셋값도 2.82% 올라 전국 평균(2.05%)을 웃돌았고 북구 3.66%·남구 3.31%로 선호 지역 상승이 컸다
· 울산시가 2030년까지 청년·신혼·취약계층용 공공주택 6671채를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남구·중구·북구 송정지구로 실수요가 몰린 것이 상승 원인이다
· 자금난을 겪는 민간 분양사업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전환(5개 사업장 2308채)을 지원한다
·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제도 정비도 병행한다
· 하반기 4327채를 시작으로 2027~2028년 포함 3년간 1만5838채가 순차 입주한다
본 분석은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사진: 동아일보울산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지방 광역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게 오르자 울산시가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채를 공급하고 민간 주택사업을 지원하는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 6월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1월보다 2.18% 올라 지방 광역시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전셋값도 2.82% 올라 전국 평균(2.05%)을 웃돌았다. 시는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남구·북구 송정지구로 실수요가 몰린 것을 상승 원인으로 분석했다. 울산도시공사·LH와 협력해 청년·신혼·취약계층용 공공주택을 단계 공급하며, 하반기 4327채를 시작으로 3년간 1만5838채가 순차 입주할 예정이다.
배경
울산은 조선·자동차 등 주력 산업 경기와 인구 흐름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크게 출렁여 왔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위축된 가운데 실수요가 선호 지역에 몰리며 매매·전셋값이 지방 광역시 중 가장 빠르게 오르자, 지자체가 공공주택 확대와 민간사업 지원을 묶은 주거 안정 대책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장에 주는 의미
울산 실수요자는 단기적으로 남구·북구 송정지구 등 선호 지역의 전세·매매 강세가 이어질 수 있음을 감안하되, 하반기부터 3년간 1만5838채의 입주 물량이 순차 공급된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입주가 본격화되면 수급 불균형이 완화될 수 있으므로, 실입주·전세 계약 시점은 지역별 입주 일정과 공공주택 6671채 공급 계획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주 묻는 질문
- Q. 울산 집값이 얼마나 올랐나요?
-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 6월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1월보다 2.18% 올라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광역시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전셋값도 2.82% 올라 전국 평균(2.05%)을 웃돌았습니다.
- Q. 울산시의 대책은 무엇인가요?
- 울산도시공사·LH와 협력해 2030년까지 청년·신혼부부·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6671채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민간 분양사업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전환과 재개발·재건축 제도 정비를 병행합니다.
- Q. 집값 상승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건설경기 침체와 자금 조달 여건 악화로 신규 공급이 줄어든 상황에서 남구·중구·북구 송정지구 등 선호 지역으로 실수요가 몰린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Q. 앞으로 입주 물량은 늘어나나요?
- 하반기 4327채를 시작으로 2027년 3910채, 2028년 7601채 등 3년간 1만5838채가 순차 입주할 예정이어서, 시는 매매·전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집나우가 원문을 요약·정리한 글입니다 · 원문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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