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공공임대 내포 퍼스트드림 949가구 12월 입주인데…연 1.7% 뉴홈 전세대출 출시일 미정
원문 보기 · cctoday.co.kr· 6년 임대 후 분양 선택하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 임대보증금 최대 80%, 최저 연 1.7% 대출 홍보
· 국토부 8월 25일 뉴홈 선택형 전세대출 1.7~2.6% 고정금리 발표
· 출시일·개인별 금리·자격 아직 미안내
· 선착순 계약 유주택자 대출 가능 여부 불분명
사진: 충청투데이충남도가 연 1.7% 저리대출을 내세워 공급한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내포신도시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949가구가 12월 15일 입주를 앞뒀지만 정부 전용 대출상품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단지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으로 전용 84㎡ 949가구이며, 6년간 임대로 산 뒤 분양 여부를 고르는 방식이다. 입주지정기간은 12월 15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다.
충남도는 임대보증금의 최대 80%를 최저 연 1.7% 금리로 빌릴 수 있다고 홍보했지만 상품이 나오지 않아 2024년부터 논란이 이어졌다.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도 지난해와 올해 3월 잇따라 문제가 제기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25일 뉴홈 선택형 전세대출에 연 1.7~2.6% 고정금리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출시일과 개인별 금리, 대출 자격은 아직 안내되지 않았고 최근 입주안내문에도 확정 시 별도 안내한다는 내용만 담겼다. 선착순 공급 때 계약한 유주택자가 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지도 불분명하다. 충남개발공사는 입주지정기간 안에 상품이 나올 것으로 보고 주택도시기금 측에 확인을 요청한 상태다.
배경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가 내포신도시에 공급하는 임대 후 분양 선택형 주택이다. 입주자 모집 당시 연 1.7% 저리대출이 핵심 혜택으로 홍보됐다. 정부 전용 상품 출시가 미뤄지면서 2024년부터 도의회에서 문제가 제기됐고, 국토부가 8월 금리 방침을 냈지만 세부 조건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시장에 주는 의미
입주예정자라면 잔금 일정에 맞춰 저리대출이 늦어질 경우 쓸 수 있는 일반 금융상품 조건을 미리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충남개발공사와 주택도시기금의 후속 안내에서 출시일, 개인별 금리, 대출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선착순으로 계약한 유주택자는 대출 대상 포함 여부를 우선 문의하는 것이 좋다. 입주지정기간이 내년 3월 25일까지라 일정 조율 여지도 확인해 둘 만하다.
자주 묻는 질문
- Q. 내포 퍼스트드림은 어떤 주택인가요?
-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으로 전용 84㎡ 949가구이며,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 Q. 입주는 언제인가요?
- 입주지정기간은 12월 15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입니다.
- Q. 약속된 저리대출은 어떻게 되나요?
- 국토부가 8월 25일 뉴홈 선택형 전세대출에 연 1.7~2.6% 고정금리를 적용한다고 발표했지만 출시일과 자격 기준은 아직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 Q. 유주택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 선착순 공급에서 유주택자 계약을 허용했지만 이들이 정부 저리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