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2단지푸르지오 방문 기록 기준 항목 평점 2.8/5. 강점 학군 우수 (4/5), 약점 교통 취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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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2단지푸르지오는 2005년 준공, 1,634세대 단지다. 전용 84.97㎡의 5~7월 중위 매매가는 11억 900만 원으로 1~3월보다 10.90% 올랐다. 성북구 평균만큼 오른 가격대 방어형 단지로 본다. 이 글은 현장 방문기가 아니라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와 공개 자료를 맞춰 본 분석이며, 현장 사진 없이 카드는 모두 도표다. 실거래는 취소·정정될 수 있고,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다. 데이터 기준일은 수집일 2026년 8월 31일, 마지막 계약일 매매 8월 19일·임대차 8월 28일이다. ■ 84㎡ 기준가 11억 900만 원, 10억 6,000만 원 이하면 협상 여지 판단의 기준은 단지의 절반을 넘는 전용 84.97㎡다. 5~7월 계약을 줄 세우면 10억 6,000만 원 이하가 협상에 유리한 아래쪽이다. 계약이 가장 두터운 띠는 10억 9,500만 원~11억 4,000만 원이다. 11억 7,000만 원 이상은 고점을 따라가는 값이다. 7월 두 건이 여기에 있는데, 이 속도가 다음 달에도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노출 매물 호가는 12억 원으로 계약가보다 높다. 이 단지는 정책대출 혜택도, 고가 대출 한도 규제도 닿지 않는 가격대에 있다. 그런데도 값은 구 평균만큼 올랐다. 신축을 따라잡는 단지가 아니라 지금 가격대를 지키는 단지로 읽는 편이 맞다. ■ 성북구 84.97㎡ 27개 단지 중 13위, 평당 4,315만 원 같은 단지·같은 면적끼리 비교하면 평당 4,315만 원으로 성북구 27개 단지 가운데 13위, 딱 중간이다. 표본은 15건으로 27개 단지 중 가장 두텁다. 순위가 우연히 나온 값은 아니라는 뜻이다. 단지 전체로는 1~3월에서 5~7월 사이 9.80% 올랐다. 면적 구성을 1~3월과 같게 다시 맞춰도 9.40%로, 차이는 0.40%p다. 어떤 면적이 많이 팔렸느냐에 따라 숫자가 흔들리지 않는 드문 경우다. 월별 매매는 5월에 13건으로 가장 많았다. 8월은 19일 계약분까지만 들어와 아직 0건이다. 신고 기한이 남아 있으므로 거래가 끊겼다고 읽으면 안 된다. ■ 59㎡ 13.33%, 114㎡ 2.20%, 작은 집이 더 올랐다 면적이 작을수록 더 올랐다. 59㎡대는 9억 원에서 10억 2,000만 원으로 13.33% 뛰었다. 84㎡가 10.90%로 뒤를 이었다. 114㎡대는 11억 3,500만 원에서 11억 6,000만 원으로 오르는 데 그쳤다. 다만 59㎡와 143㎡는 한 달에 한두 건뿐이라 수치는 참고만 한다. 결론은 표본이 두터운 84㎡에서만 낸다. ■ 옆 1단지보다 17.1% 싸고, 중층이 고층보다 비싸다 담장을 맞댄 길음뉴타운1단지(2003년 준공)는 같은 면적 중위가 13억 3,800만 원이다. 2단지가 2년 더 새것인데 2억 2,900만 원 싸다. 연식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차이다. 거주자 후기는 그 이유의 후보로 언덕을 꼽는다. 2단지는 "길뉴 꼭대기 단지"로 불린다. 언덕·오르막 지적이 10건 이상 되풀이되며 불만 가운데 압도적이다. 층별로도 비슷한 흔적이 있다. 84㎡ 중층(6~12층) 중위가 10억 9,000만 원으로 고층 10억 8,200만 원보다 높다. 경사지에 동이 흩어진 단지라 층보다 동 위치와 지반 높이가 값을 가를 수 있다. ■ 59㎡는 2월에 9억 원을 넘어 신생아 특례 대출 문을 스스로 닫았다 59㎡ 월별 중위는 1월 8억 4,000만 원이었다가 2월에 자격선에 닿았고, 5월에는 10억 2,500만 원이 됐다. 큰 면적은 1월 최저가부터 9억 6,000만 원이었다. 결국 전 평형이 자격선 위에 있다. 신생아 특례 디딤돌은 9억 원 이하·85㎡ 이하 주택에 최대 4억 원을 저금리 고정으로 빌려준다. 이 단지는 면적 요건은 채우지만 가격 요건에서 빠졌다. 일반 주담대를 쓰면 특례보다 매달 27만~156만 원을 더 낸다. 성북구 전체에서도 9억 원 넘는 거래가 1~3월 51.8%에서 5~7월 62.4%로 늘었다. 9억 원 바로 아래에 거래가 몰리지도 않았다. 선이 값을 붙잡은 게 아니라 값이 선을 넘어간 것이다. ■ '15억 대출 한도 키맞추기'는 성북 거래의 4.0%에만 해당했다 언론은 성북구 누적 상승률 12.44%(서울 1위)의 원인으로 15억 원 대출 한도 키맞추기를 들었다. 그러나 5~7월 성북구 매매 1,171건 중 15억 원 이상은 47건뿐이다. 이 정도 거래가 구 전체 상승을 끌었다고 보기 어렵다. 15억 원 바로 아래 거래가 위보다 1.67배 많기는 하다. 하지만 의미 없는 가짜 기준선인 13억 원도 1.52배로 비슷하다. 가격이 높을수록 거래가 적은 분포에서는 어느 선이든 아래가 더 많다. 연식별로 나누면 두 설명이 함께 깨진다. 15억 원 근처인 2019년 이후 신축은 5.06%로 가장 덜 올랐고, 재건축 기대가 실릴 1999년 이전 단지도 5.73%에 그쳤다. 가장 많이 오른 2000~2009년 준공 단지(8.89%)의 한가운데에 이 단지가 있다. 언론 수치는 방향만 대조한다. 누적 상승률은 같은 표본 아파트를 따라가는 지수라 그달 팔린 집의 중위와 직접 비교할 수 없다. 같은 주 성북 상승률도 한국부동산원 0.54%, KB부동산 0.42%로 기관마다 달랐다. ■ 기준금리 3.00% 인상 뒤의 계약은 아직 자료에 없다 8월 27일 기준금리가 3.00%로 올랐고 9월 3일 세제개편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자료에는 8월 19일 계약까지만 있어 그 뒤 반응은 판정하지 않는다. 금리 효과는 다음 수집 때 다시 본다. 84㎡ 전월세전환율은 5.50%로 법정 상한 5.00%를 넘는 것으로 계산된다. 그러나 월세 계약이 4건뿐이라 결론에 쓰지 않는다. 호가와 계약가의 차이를 꾸준히 따라갈 매물 자료도 확보하지 못했다. ■ 약점은 길음역 도보 19분과 언덕, 강점은 길음중 279m 길음역까지 실제로 걸으면 1.62km, 약 19분이 걸리고 간선버스가 없다. 동북선은 길음동을 지나지 않는다. 가장 가까운 정거장도 걸어서 약 28분이다. 후기의 불만은 언덕 다음으로 역 거리, 주차(세대당 1.27대)와 제설이 많았다. 반면 길음중이 279m, 배정 초등학교 길원초가 471m라는 점은 강점으로 꼽혔다. 84㎡ 월세 비중이 27.1%로 낮아 전세 수요도 단단하다. ■ 10~12월 중위가 11억~12억 3,000만 원 안에 머무는지 본다 사려는 사람은 특례 없이 대출 비율 40%가 먼저 걸려 84㎡ 자기자본 6억 6,540만 원이 든다는 점부터 계산한다. 팔려는 사람은 인근 정비사업 5,653세대가 입주 시점에 경쟁 물량이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 세입자는 2027년 이후 정비사업 이주가 시작되면 전세가가 밀려 오를 수 있음을 대비한다. 계약 전에는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고, 취득 후 2년 실거주 의무로 전세를 끼고 사는 방식은 막혀 있다. 길음역에서 단지까지 직접 걸어 오르막을 재 볼 필요가 있다. 동별 지반 높이와 저녁 주차 상황도 확인할 항목이다. 다음 분기에는 같은 단지·같은 면적의 중위가 11억 원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지 본다. 위로는 12억 3,000만 원을 넘지 않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복기는 2027년 2월 5일에 한다.
꿈의숲아이파크 갱신 복기(Lab #35)서울 성북구 · 꿈의숲아이파크★ 3.6
마포그랑자이 84㎡ 23%는 원룸(Lab #51)서울 마포구 · 마포그랑자이★ 3.2
여의도 시범 웃돈 20.6%(Lab #50)서울 영등포구 · 시범(여의도)★ 2.8매수우위 112.0(서울 전체) · 주택가격전망 CSI 133(서울 · 3개월 전 128) · 100 넘으면 사려는 쪽 · 오를 거라는 응답이 많음
출처 한국부동산원 매매수급동향 ·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 · 기준 2026.10.12
기사 2건 · 오름 1 · 내림 1 · 많이 나온 낱말 상승·하락 · 기사 3건 미만 · 가중치 절반
출처 내집나우가 모은 부동산 뉴스(제목 낱말 기준) · 기준 2026.10.12
지역 기사 30일 2건(직전 0건) · 표본 적음 · 점수 미반영
출처 지역 기사 언급 · 내집나우 관심 등록·조회(동의 방문 표본)
2026.06~2026.08 777건 · 1년 전 같은 3개월 1,027건(−24%) · 신고 기한(30일)이 남은 이번 달·지난달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지역 아파트 매매) · 기준 2026.08
지역 매매지수 1년 +16.5%(2025.09→2026.09)
출처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 매매지수 · 기준 2026.09
최근 3주 평균 +0.35% · 직전 +0.42%
출처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매매지수 · 기준 2026.10.12
입주 예정 4,455세대(2026.10~2030.09) · 연 환산 1,114세대 = 연 매매 4,272건의 26% · 매물 수 원천 없음 · 기사 제목 단서로 대신
출처 입주 예정 물량(공공데이터) · 기사 속 매물 흐름
기준금리 3% · 대출금리 4.4%(2026.08) · 금리수준전망 CSI 128 · 금리가 낮을수록 오름 쪽
출처 한국은행 ECOS(기준금리 · 예금은행 대출금리 · 소비자동향조사) · 기준 2026.08
요인 점수 −2~+2 가중 평균 → 0~100(50 중립) · 점수 없는 요인 제외 · 매수·매도 권유 아님 · 최신 자료 2026.10.12 · 계산 방법 ›